RELIEF · 임신 중 통증

환도선다 뜻·위치·증상,
임산부 환도선다 스트레칭·방석
[여한의사 칼럼]

진단명 목록에는 없는데 임신한 사람은 다 아는 말. 사전과 옛 책이 가리키는 자리, 그 자리가 아픈 까닭, 스트레칭과 방석으로 그대로일 때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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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임부복을 입고 소파에서 막 일어나 한쪽 눈을 찡그린 채 엉덩이 옆을 짚은 디숭이, 소파 위에는 도넛 모양 방석, 바닥에는 말아 둔 요가 매트
일어설 때 찌릿한 엉덩이 옆

환도선다 뜻, 진단명 목록에는 없는 말입니다

병원에서 "환도선다입니다"라는 설명밖에 듣지 못했다며 답답해하시던 임산부가 계셨습니다. 그 한마디가 답이 되지 못한 까닭은 말의 생김새에 있습니다. 환도선다는 병의 이름이 아니라 '환도'라는 자리가 아프다는 말입니다. 어디가 아픈지는 담겨 있어도 왜 아픈지는 담겨 있지 않습니다.

병원이 진단명을 고를 때 쓰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 '환도선다'는 한 건도 없고,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집에도 없습니다. 이 자리의 통증에 붙는 이름은 진단 분류에서는 '골반 이음뼈 통증'이나 '좌골신경통', 한의학에서는 '임신요통(姙娠腰痛)'처럼 따로 있으며 하나도 아닙니다.1 국어사전에도 '환도선다'라는 올림말은 없습니다.2

그런데도 이 말은 진단명보다 훨씬 널리 쓰입니다. 네이버에서 '환도선다'와 '임산부 환도선다'를 찾은 횟수는 2018년 한 해 10만 번 남짓에서 2025년 22만 번 가까이로 늘었고, 2021년부터는 20만 번 안팎에 머물러 있습니다. 임신을 겪는 사람이 늘어서라고 보기는 어려운데, 같은 검색창에서 '입덧'은 같은 기간 21만 번에서 11만 번으로 줄었습니다. 진단명 쪽인 '임산부 좌골신경통'은 2025년 한 해 5백 번 남짓이었습니다. 2024년까지 한 해 백 번 안팎이던 '환도선다 뜻'이라는 검색은 2025년에 3천8백 번으로 늘었습니다.

자료 1 · 네이버 검색량, 2018~2025'환도선다' 검색은 2018년의 두 배가 됐습니다
입덧 21만환도선다 10만환도선다 22만입덧 11만 2018202020222025

'환도선다'는 '임산부 환도선다'를 더한 값입니다. 2023년에 '임산부'를 붙인 검색이 크게 줄고 붙이지 않은 검색이 늘어, 둘을 합쳐 그렸습니다. 네이버 데이터랩의 상대 검색량을 광고 키워드 도구의 실측값에 맞춰 환산한 추정치이며, 네이버 검색만 센 숫자입니다.

환도선다 위치, '환도'는 어디를 가리킬까요

환도라는 말은 국어사전에는 뼈의 이름으로, 침구서에는 혈자리의 이름으로 올라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환도뼈'를 環刀뼈로 적고 골반과 무릎 사이의 넙다리뼈로 풉니다.2 한두 세대 앞의 사전은 달라서, 1940년 문세영의 사전은 "허리의 뼈", 1957년 한글학회의 《큰사전》은 "허구리(허리 양옆의 잘록한 곳) 아래에 내민 뼈"라고 했고 둘 다 한자를 달지 않았습니다.34

자료 2 · 국어사전 세 권의 '환도뼈'사전마다 가리키는 뼈가 다릅니다
사전풀이한자
문세영 《조선어사전》 수정 증보판, 1940허리의 뼈.달지 않음
한글학회 《큰사전》, 1957허구리 아래에 내민 뼈.달지 않음
표준국어대사전, 현행골반과 무릎 사이에 뻗어 있는 넙다리의 뼈.環刀뼈

옛 성경에도 이 말이 있습니다. 1911년에 나온 《셩경젼셔》는 창세기 32장에서 야곱이 씨름하다 다치는 대목을 "야곱의 환두뼈를 치니 … 그 환두뼈가 위골이 된지라"로 옮겼는데(옛 표기를 지금 글자로 바꿔 적었습니다), 위골은 뼈가 어긋났다는 뜻입니다.5 같은 자리를 개역한글판은 '환도뼈', 개역개정판은 '허벅지 관절', 새번역은 '엉덩이뼈'라고 적습니다.6

침구서 쪽에서는 《동의보감》 침구편이 혈자리 環跳를 "在髀樞中 側卧 伸下足 屈上足 取之", 곧 넓적다리가 몸통에 붙어 도는 관절 한가운데에 있으며 옆으로 누워 아래 다리는 펴고 위 다리는 굽혀서 잡는다고 적었습니다.7 세계보건기구의 표준 경혈 위치는 같은 자리를 넓적다리뼈가 옆으로 가장 내민 곳(대전자)과 엉치뼈 아래 끝의 틈(천골열공)을 잇는 선에서 바깥쪽 3분의 1 지점으로 정해 두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환도를 이 혈자리의 이름으로 씁니다. 옆으로 누워 위쪽 다리를 굽혔을 때 엉덩이 바깥쪽에 오목하게 들어가는 곳이 그 언저리입니다.

자료 3 · 《셩경젼셔》 창세기 32장, 1911"야곱의 환두뼈를 … 그 환두뼈가 위골이 된지라"
세로쓰기로 인쇄된 1911년 한글 성경의 두 줄. 오른쪽 줄 아래에 '야곱의 환두뼈를', 왼쪽 줄 위에 '그 환두뼈가 위골이 된지라'가 옛 표기로 적혀 있다

오른쪽 줄에서 왼쪽 줄로 읽습니다. 초록 테두리가 '환두뼈'의 옛 표기입니다. 대영성서공회 간행본.

자료 4 · 《동의보감》 침구편, 1814년 완영 중간본"環跳二穴 在髀樞中"
동의보감 목판본의 환도혈 조문. 큰 글자로 '環跳二穴', 그 아래 작은 글자 두 줄로 '在髀樞中側卧伸下足'이 이어진다

초록 테두리가 '環跳二穴'이고, 그 아래 오른쪽 작은 글자가 위치를 적은 문장입니다. 와세다대학 도서관 소장본.

뼈의 이름으로 읽으면 가리키는 곳이 허리에서 넙다리까지 흩어지고, 혈자리의 이름으로 읽으면 한 점으로 모입니다. 두 쪽이 겹치는 곳은 엉덩이 옆, 다리가 몸통에 붙어 도는 관절 언저리입니다. '환도선다'가 두 이름 가운데 어느 쪽에서 나왔는지는 이 자료들만으로 가릴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자리를 가리키는 말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환도 선다'라는 묶음을 풀이한 사전도 없어서, '선다'에 대해서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서다'라고 했다는 설이 전할 뿐입니다. 글로 남은 흔적을 따라가면 1961년 신문 연재소설에 아이를 가진 인물이 "환도뼈가 어긋날듯이 땅기는 때가 많아서"라고 하는 문장이 있고,8 2004년 인터넷 문답에는 "어른들 얘기로는 '환도 선다'라는 표현을 쓰던데"라는 답이 있습니다.9 임신한 몸의 이 통증을 환도라는 말로 불러 온 지는 적어도 예순 해가 넘었고, 그 말은 책보다 입으로 전해 왔습니다.

환도선다 증상, 엉덩이 깊은 곳에서 다리로 찌릿하게 뻗는 통증

환도선다의 증상은 엉덩이 깊은 곳과 골반 둘레에서 시작해 허벅지 뒤, 오금과 종아리로 이어지는 통증입니다. 찌릿하게 뻗치기도 하고 당기듯 이어지기도 하며, 자세를 바꿀 때 특히 앉았다 일어설 때 엉덩이와 다리가 무겁고 아픕니다. 양쪽에 함께 오기도 하고 한쪽에만 오기도 합니다. 임신 중기에 시작해 후반으로 갈수록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리의 이름에 까닭이 담겨 있지 않으니 까닭은 따로 보아야 합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이 달라지면서 골반의 인대와 관절이 느슨해지고, 배가 나오는 만큼 무게중심이 옮겨 갑니다. 그렇게 골반 둘레의 구조가 받는 부담과 그 곁을 지나는 좌골신경이 받는 자극이 함께 작용해 통증을 만든다고 저는 설명합니다.

골반 쪽의 부담에는 따로 정의가 있습니다. 유럽의 진료 지침은 임신과 관련된 골반통을 "엉덩뼈 능선(골반 위쪽 가장자리) 뒤쪽과 엉덩이 주름 사이, 특히 엉치뼈와 엉덩뼈가 만나는 관절 둘레에서 느끼는 통증"으로 적고, 뒤허벅지로 뻗을 수 있으며 서기와 걷기, 앉기를 오래 버티기 어려워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산부 다섯 가운데 한 명꼴로 겪습니다.10 환도혈의 자리는 이 범위 안, 바깥쪽에 있습니다.

자료 5 · 통증 위치를 표시하는 연구용 그림빨간 선 안쪽이 골반통으로 분류하는 범위, 초록 점이 환도혈 언저리입니다
사람의 뒷모습과 앞모습을 선으로 그린 그림. 뒷모습에는 허리 아래에서 엉덩이 주름까지, 앞모습에는 아랫배와 사타구니 둘레에 빨간 선이 둘러져 있고, 뒷모습의 양쪽 엉덩이 바깥에 초록 점이 찍혀 있다

임산부가 아픈 곳을 직접 표시하게 하는 그림입니다. 초록 점은 세계보건기구의 위치 정의를 따라 제가 얹은 대강의 표시이고 원 그림에는 없습니다. Ahlqvist 등, 2020, Figure 2(CC BY 4.0).11

임신 33주의 임산부 1,460명을 진찰한 덴마크의 연구는 이 통증을 아픈 관절에 따라 넷으로 나누었습니다. 엉치뼈와 엉덩뼈가 만나는 관절이 양쪽 다 아픈 경우가 6.3%, 한쪽만 아픈 경우가 5.5%, 골반 앞쪽 가운데의 이음매(치골결합)까지 세 군데가 함께 아픈 경우가 6.0%, 앞쪽 이음매만 아픈 경우가 2.3%였고 합치면 20.1%입니다.12 전에 허리가 아팠던 분과 골반을 다친 적이 있는 분에게 더 흔합니다.10

국내 조사로는 대구의 한 병원에서 출산한 산모 579명에게 물은 대한정형외과학회지의 연구가 있습니다. 임신 중에 허리나 골반이 아팠다는 분이 415명(71.7%)이었고 허리 통증이 43%, 골반 통증이 40.1%였으며, 통증은 평균 임신 7.6개월에 시작해 8.8개월에 가장 심했습니다.13 앞의 덴마크 연구보다 숫자가 큰 것은 재는 방법이 달라서인데, 덴마크 연구는 날마다 아프고 진찰로 확인되는 통증만 셌고 이 조사는 산모의 기억에 물었습니다.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흔하다는 것은 설문에서도 드러나, 호주에서 임신을 겪은 여성 1,835명 가운데 22%가 임신 중에 좌골신경통이 있었다고 스스로 답했습니다.14 한편 임산부 855명을 임신 12주부터 2주마다 만나 아픈 곳을 그림에 표시하게 한 연구에서는, 통증이 신경 한 가닥이 맡은 띠를 그대로 따라 그려진 경우가 10명이었습니다.15 앞의 숫자는 본인이 좌골신경통이라고 느낀 사람을 셌고, 뒤의 숫자는 통증의 모양이 신경의 길과 맞아떨어진 사람을 셌습니다. 나라도 시기도 다른 연구라 둘을 곧바로 견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다리로 뻗는 통증은 흔하고 신경 하나의 문제로만 그려지는 통증은 드물다는 점은, 골반 구조의 부담과 신경의 자극이 함께 작용한다는 설명과 맞물립니다.

둘 가운데 골반 쪽의 몫이 얼마나 큰지를 짚는 진찰법도 연구돼 있습니다. 누운 채 한쪽 무릎을 세우고 넓적다리를 뼈의 방향대로 가만히 눌렀을 때 엉덩이 깊은 곳에 평소의 통증이 그대로 올라오는지를 보는 검사입니다. 골반통이 있는 임산부와 산모 57명은 대부분 이 검사에서 통증이 나왔고, CT로 허리 디스크 탈출이 확인된 환자 53명은 대부분 나오지 않았습니다.16

자료 6 · 후방 골반통 유발 검사넓적다리를 눌러 엉덩이 깊은 곳의 통증이 올라오는지 봅니다
누워 있는 임산부의 한쪽 무릎을 세우고, 검사자가 무릎 위에 손을 얹어 넓적다리 방향으로 누르는 모습을 그린 연필 그림

Fagevik Olsén 등, 2014, Figure 8(CC BY 2.0).17

임산부 환도선다 스트레칭·방석,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집에서는 한 자세로 오래 있지 않는 것, 엉덩이와 골반 둘레의 근육을 가볍게 풀어 주는 것, 아픈 자리를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을 권합니다. 임신 중이니 스트레칭은 세게 누르거나 무리하게 늘이지 않는 선에서 하시고, 방석을 쓰시더라도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스트레칭과 방석이 이 통증을 얼마나 줄이는지를 따로 잰 시험은, 임신 중 허리·골반 통증의 치료 시험 34편 5,121명을 모아 평가한 2015년의 국제 문헌고찰(코크란)에도 실려 있지 않습니다. 이 고찰에서 스트레칭은 여러 운동을 묶은 프로그램의 한 부분으로만 들어 있고, 앉는 방석을 시험한 연구는 없습니다.18 골반 벨트에 대해서는 유럽 지침이 증상이 덜한지 짧게 써 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10

방석도 스트레칭도 환도라는 자리에 손을 대는 방법입니다. 자리에 손을 대는 것으로 가벼워지는 분이 계시고, 해 봐도 그대로인 분이 계십니다. 그대로라면 자리가 아니라 까닭을 볼 차례입니다.

임산부 환도선다, 디어한의원에서는 이렇게 봅니다

환도선다니까 그러려니 하고 참으실 일이 아닙니다. 가장 심한 때가 임신 후반에 걸쳐 있으니 미루실 이유가 없고, 임신 중에도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디어한의원 로고가 걸린 흰 벽 앞의 곡선 상담 테이블과 회색 의자들, 테이블 위에는 약재를 담은 유리병
디어한의원 상담 테이블

오시면 아픈 자리와 범위, 심해지는 자세를 여쭙고 꼼꼼히 진찰한 뒤 침 치료를 합니다. 침은 근육의 긴장을 풀고 순환을 돕는 데 쓰며, 임신 중에는 자극의 세기를 안전한 범위 안에서 조절합니다. 몇 차례 치료로 찌릿한 통증의 횟수와 세기가 줄고 움직이기가 편해졌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골반통이 있는 임산부 386명을 제비뽑기로 무리 지어 6주 동안 지켜본 스웨덴의 시험에서, 설명과 골반 벨트, 집에서 하는 운동으로 이루어진 표준 관리만 받은 무리는 저녁 통증이 100점 만점에 63에서 58로, 여기에 침을 더한 무리는 65에서 31로 내려갔습니다. 치료하는 동안과 그 뒤에 심각한 합병증은 없었습니다.19 이 시험이 침을 놓은 열두 자리 가운데 하나가 환도혈입니다.

국내 한방병원이 교통사고 뒤 요통과 골반통으로 입원한 임산부 일곱 분을 침과 부항으로 치료한 기록에서도, 강한 자극을 피해 하루 두 차례 놓은 침 자리에 환도가 들어 있습니다. 통증 점수는 10점 만점에 평균 7.5에서 3.2로 내려갔고, 분만 뒤 산모와 아기 모두 상태가 좋았습니다.20 건강보험 표본 자료로 임산부 20,799명을 살핀 연구에서는 1,030명이 임신 중에 침 치료를 받았는데, 받지 않은 임산부와 견주어 조산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침 치료를 받은 쪽에서 사산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21

디어한의원에는 임산부가 많이 오시는 편이고, 환도선다와 함께 허리와 손목, 잠과 소화를 같이 보는 일이 흔합니다. 지금 몇 주인지와 아픈 곳을 톡톡으로 먼저 알려 주셔도 되고, 네이버 예약으로 바로 시간을 잡으셔도 됩니다. 예약 우선제로 진료하고 있어서 내원하시기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진료는 월·화·수·금요일 저녁 8시까지,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토요일 오후 3시까지이며 강남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입니다.

환도선다, 자주 묻는 질문

환도선다 뜻은 무엇인가요?

'환도'라고 부르는 엉덩이 옆 깊은 자리가 찌릿하거나 당기듯 아프다는 말입니다. 진단명 목록과 국어사전에는 없는 말입니다.

환도선다 위치는 어디인가요?

넓적다리뼈가 옆으로 가장 내민 곳과 엉치뼈 아래 끝을 잇는 선에서 바깥쪽 3분의 1 지점입니다. 옆으로 누워 위쪽 다리를 굽히면 엉덩이 바깥쪽에 오목하게 들어가는 곳입니다.

임산부 환도선다는 언제 시작하나요?

임신 중기에 시작해 후반으로 갈수록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산모 579명 조사에서는 평균 임신 7.6개월에 시작해 8.8개월에 가장 심했습니다.

한쪽만 아파도 환도선다인가요?

한쪽에만 오기도 하고 양쪽에 함께 오기도 합니다. 임신 33주의 임산부를 진찰한 연구에서는 한쪽만 아픈 경우와 양쪽이 아픈 경우가 비슷하게 있었습니다.

임신 중에 침을 맞아도 되나요?

임신 중에는 자극의 세기를 안전한 범위 안에서 조절해 침을 놓습니다. 국내 건강보험 자료로 임산부 2만여 명을 살핀 연구에서도 임신 중에 침 치료를 받은 쪽과 받지 않은 쪽의 조산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출산하면 환도선다가 없어지나요?

출산 뒤에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가장 심한 때가 임신 후반이어서, 그때까지 참고 지내실 일은 아닙니다.

참고자료

사료

  1.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질병분류 정보센터. 색인 '골반 이음뼈 통증(pelvic girdle pain)', O26.7. KCD
  2.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환도뼈'. 표준국어대사전
  3. 문세영. 《수정 증보 조선어사전》. 1940. '환도뼈'. 근현대 국어사전
  4. 한글학회. 《큰사전》 6권. 1957. '환도뼈'. 근현대 국어사전
  5. 대영성서공회. 《셩경젼셔》 구약 권1. 1911. 창세기 32:25. 스캔
  6. 대한성서공회. 성경 본문(개역한글·개역개정·새번역), 창세기 32장. 대한성서공회
  7. 허준. 《東醫寶鑑》 鍼灸篇 足少陽膽經 環跳. 完營 重刊本, 1814. 와세다대학 도서관 소장. 스캔
  8. 박화성. 「태양은 날로 새롭다」 150회. 동아일보 1961년 3월 31일 4면.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9. 네이버 지식iN. 임신 34주 골반 통증 문답의 답변, 2004년 4월 7일. 지식iN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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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hlqvist K, Bjelland EK, Pingel R, Schlager A, Nilsson-Wikmar L, Kristiansson P. The Association of Self-Reported Generalized Joint Hypermobility with pelvic girdle pain during pregnancy: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BMC Musculoskelet Disord. 2020;21:474. doi:10.1186/s12891-020-0348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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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all H, Lauche R, Adams J, Steel A, Broom A, Sibbritt D. Healthcare utilisation of pregnant women who experience sciatica, leg cramps and/or varicose veins: a cross-sectional survey of 1835 pregnant women. Women Birth. 2016;29(1):35-40. doi:10.1016/j.wombi.2015.0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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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광우, 류익한, 김지양, 김해중, 강정아, 이수정, 최창민. 임신 중 교통사고로 인한 요통 및 골반통으로 입원한 환자 증례 보고.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2009;22(4):194-204. doi:10.15204/jkobgy.2009.22.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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