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DIRECTOR
About the Director
김민지 대표원장
불편하고 아픈 곳이 있어 찾는 곳이기에
이곳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소중한(DEAR) 당신이기를 바랍니다.
ALWAYS “DEAR” YOU
WHY DEAR
디어가 시작된 이유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였고 또 잘 하고 싶어했습니다.
한 해씩 흘러갈 때마다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하나하나 줄어갔지만 한의원을 개원하려는 그 마음, 그리고 어떤 한의원을 만들어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은 시간이 지날수록 굳고 명확해졌습니다.
환자 눈을 마주치기보다는 모니터를 쳐다보고 타이핑을 하기 바쁜 순간,
진료 순서에 쫓겨 환자분의 오늘을 듣지 못하는 순간,
이해가 부족한 진료로 마음 한켠이 무겁고 답답한 환자분을 마주한 순간,
환자분의 오늘을
듣지 못하는 진료.
이곳에서만큼은
마주하지 않으셨으면 했습니다.
이곳에서 만큼은 마주하실 수 없을 겁니다.
디어(DEAR)라는 이름에는 이러한 제 진료 철학이 담겨져 있습니다.
소중한, 친애하는 이라는 뜻을 가진 DEAR처럼,
디어한의원에서는 진료를 넘어 위로받고 편안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그 마음에서 디어한의원이 시작되었습니다.
DEAR라는 이름에는
제가 지키고 싶은 진료의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
소중한, 친애하는이라는 뜻처럼
진료를 넘어 조금 편안해질 수 있는 곳.
사람을 먼저 마주하고,
이야기를 천천히 듣겠습니다.
많은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정보는 넘쳐 '무엇이 필요한 정보인지'조차 헷갈리고,
AI 검색으로 무엇이든 쉽게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지금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이야기를 천천히 듣는 사람과 시간을 마주하는 것은 오히려 귀해졌습니다.
저는 언제나 사람을 먼저 마주하고,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제가 가진 학문적 지식과 경험이 환자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매 순간 견문을 넓히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생활과 감정, 그리고 일상의 균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저에게 만큼은
조금 편하게 이야기하고,
조금 덜 걱정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WHAT I HOPE FOR
제가 지키고 싶은
진료의 태도
A LETTER FROM THE DIRECTOR
지금의 내 상태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고,
또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조차 생각하기 어려울 때.
병원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저는 한의사이기 이전에 환자분의 가까운 지인처럼 곁에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알지는 못하더라도,
제가 아는 범위에서 언제나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기에.
언제나 이곳에서는 당신을 한걸음 더 '소중하게(DEAR)'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그리고 더 가까이서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민지 드림.
WRITTEN & REVIEWED BY THE DIRECTOR